2011년 4월 9일 토요일

호기심..그리고 여행

 난..벤치만 보면 마음이 설렌다.
 봄꽃들이...만개
 일상의 즐거움.
 생활속의 감성 이야기

 로또 사는 신랑...줄서 있는 관객속에
 일등 걸리면 어디로 사라질지도 ㅎㅎ
 튜울립이 피면 와야지
 한시간 째....
 배고픔을 달래자..
 나의 형님
 뭐지: 파전
         닭발
 난..은행/옥수수
 두시간째...

결국은 세시간이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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