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7일 일요일

브로콜리 너마저

인디뮤직..
  • 난 울산 다녀왔다(아빠 엄마 루비 보고싶어서)
  • \언제:저녁 5시 50분 출발
  • 도착:8시 도착:원조 곱찹집 가다
  • 루비와 아버지가 반기다.
  • 아침:6시 할머니 보러 간다
  • 이연 루비 나 아버지..
  • 즐거운 대화.
  • 아침:9시 준비(만두 떡국...)맛나게 먹었다.
  • 듣기:블랙 맨셔ㅕㄴ 언니네 이발관  브로콜리너마저
  • 검정치마
감사한 마음..
봄이다.
\봄이간다.
그리고
행복하다..
음악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브로콜리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나를 기쁘게 하는것들:그냥 그대로 즐기기..즐기기...20대의 초중반..그대로..
끊임없이 생각하라.
과제..
던져진 의문..도움이 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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