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언제나 단순 명쾌^^신랑에게 가는길~

 누비자로 출발^^
 날:봄날
소요시간:20분
힘든코스:창원 중앙역 앞 오르막.
 도착:자너거 타시는 분들이 70%
특히: 까부는 사람 ㅎㅎ(화면에 나오는 저 젊은 이)
 장소:사람들 구경하기에가장 편한곳 위치
  왜: 타인의 삶 구경 신난다.
      가장 즐거운점:굽네 치킨 배달+소주 _맥주 ㅎㅎ
    음주 자전거들인뎅...
 난...신랑 오기전에 독서중..
 신랑 도착..
역시 왼쪽부터 찾는다.
그래서 오른쪽에 숨었지...
스릴있게..
 서방
계획:걷자.
난 둘래길 오늘은 싫어...
 거리를 걷자.
 일차휴식중
 신랑은  정자 매니아.
 난...슈퍼다녀오는중

 기나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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