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4일 월요일

봄 봄봄...가슴가득...

 신랑이랑 드라이브 하다가  봄이 한걸음에....
행복.....
순간이다...듬뿍 느낀다.
 작은 생명..그러나 큰 횐희
 친구랑 가다가...잠간...내렸다.
난...놓칠수가 없기에...
 아름다운 그 장소 그대로^^
 아픈 (감기앓이)그시간에 너희들의 놀라운 선물...
 봄봄봄....
 겨울을 지키던....그자리
 풍요로움..

 가는 길목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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