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같은 주말..
바람도 신선하다..
살랑 사랑...
교향곡을 들어요^^
중 학교 2학년때..차이코프스키에 빠져서..
그냥..
빠지곤 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는것..
그것은 현실과 old가 같이 가는 나이가 되었다.
이제..
잠시 들길 로 나갈려고...
신랑을 기다리면서...
핸드폰으로부터 해방^^
그러면서...잠시 잠시 체크...
멀리서..차소리
휙....
지나간다...
서방 도착...
당신은 오고
커피는 안온다...
서방 다음부터는 커피를 더 보내줘 ㅎㅎ
그렇게 한다.
ㅎㅎ
곧 신랑이 중국 출장간다.
신라이랑 커피 없이 이야기 한다.
아메리카노 없이 ㅎㅎ
난 아메리카노를 기다렸는지도 몰라..
신랑이 안녕^^ 떠났다.
다시 자전거 타고 왔다..
내가 보낸 보낸 선물 목록이 많았나..
가계 차랄거냐고 묻는다..
난..
내가 원하는 제품을 받으면 행복하니..
'이 참에 가계도 알아보지뭐..
사오라고 할까..
가계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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