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9일 토요일

 평일 같은 주말..
바람도 신선하다..
살랑 사랑...
 교향곡을 들어요^^
 중 학교 2학년때..차이코프스키에 빠져서..
그냥..
빠지곤 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는것..
그것은 현실과 old가 같이 가는 나이가 되었다.

 이제..
잠시 들길 로 나갈려고...

 신랑을 기다리면서...
 핸드폰으로부터 해방^^

 그러면서...잠시 잠시 체크...

 멀리서..차소리



휙....
지나간다...



서방 도착...
당신은 오고
커피는 안온다...
 서방 다음부터는 커피를 더 보내줘 ㅎㅎ


 그렇게 한다.
ㅎㅎ
 곧 신랑이 중국 출장간다.

 신라이랑 커피 없이 이야기 한다.
아메리카노 없이 ㅎㅎ




난 아메리카노를 기다렸는지도 몰라..




신랑이 안녕^^ 떠났다.



다시 자전거 타고 왔다..

내가 보낸 보낸 선물 목록이 많았나..
가계 차랄거냐고 묻는다..

난..
내가 원하는 제품을 받으면 행복하니..
'이 참에 가계도 알아보지뭐..
사오라고 할까..
가계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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