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7일 목요일

거리를 거닐기만 해도 작은 행복을 만끽 할수있다.

봄이 오니..마음이 가볍기만 하다.
양말을 안신고 다니는 내가 구두 등위로
하얀발이 보여도 되니
신나기까지 하다.

 아마도..
난.삶을 축제 처럼..
즐기기위해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일하는것은
여유를 부리기 위해서..
 축제 휴가 작은 파티..
그래서 난 일을 한다...
 원하는 즐거움..
그것에 맞는 하루 일상
 한가로이..
거니는 이시간을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행복한 시간을 만든다.
 읽으면서 살짝..여유를 빼낸다.
 난 참 운이 좋은사람이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게 하니까..
 밥
일상
'빨래..
그런것 안하고 살아가게 하니까...
 하루를 축제처럼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가족이라서..행복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