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니..마음이 가볍기만 하다.
양말을 안신고 다니는 내가 구두 등위로
하얀발이 보여도 되니
신나기까지 하다.
난.삶을 축제 처럼..
즐기기위해서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열심히 일하는것은
여유를 부리기 위해서..
축제 휴가 작은 파티..
그래서 난 일을 한다...
원하는 즐거움..
그것에 맞는 하루 일상
한가로이..
거니는 이시간을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행복한 시간을 만든다.
읽으면서 살짝..여유를 빼낸다.
난 참 운이 좋은사람이다.
원하는 대로 살아가게 하니까..
밥
일상
'빨래..
그런것 안하고 살아가게 하니까...
하루를 축제처럼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가족이라서..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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