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5일 금요일

Thanks for being such wonderful followers and friends :)


금요일의 즐거움
감사함을 통하여 성장하여 가는것
주말아침 미리 짜여진 일정을 보면서 준비 후 앉아 있다.


봄이 그리웠던 겨울
이 봄엔  짜여진 사고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있다.

BOB MARLEY..
노래를들으며 
창도 활짝 열어놓고
오리궁둥이 엉더이를 춤을 카피해가면서
아침 커피를 즐기고 있다..

네팔의 아침도 늘 이랬었고''
인도의 마날리
무수리...
케시미르에서도..
뉴질랜드에서도...

음악은 내 어린시절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위로자 같은것

NO WOMAN NO CRY.....
뉴질랜드 친구랑 와인 하나 놓고
밤이 새도록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불르던 노래이다...
친구가 이젠 뭐하고 살까...
그친구가 그리운 아침 봄이다...







수요일의 멋진 전환 시간이 있듯이
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은 여유 멋지게 즐기기..^^


삶은 달콤하게 만들어가는것이다.
그렇게..
즐기면서 살아가는것..
음악은 즐기는 것이다.
배워가는것이 아니라
삶에 녹아 내리는..
준이의 삶은 음악이다.'
그게 곧 삶이고..

천천이 즐기렴..
네가 외국에서 즐기듯이...

그리고 언제나 어느 나라든지 날아가길...
바람처럼.....


it's SPRING---------- hope you enjoy this weekend. what's the plans? 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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