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3일 수요일

나를 따스하게 만드는것들.서로 웃으면서 만나는것^^부드러움.


1.봄 바람이 차지만.언제나 나를챙겨주는 친구들
  쥴리 민.수정 그리고 사랑하는 벗들에 감사
2.형님이 있어 풍성해지는 삶
  아버님.제사 준비
3.동서 두명의 사랑스런 일솜씨..
4. 오늘 서울 간다고 친절의 절정을 보여준 나의 멋진 신랑.^^
5.서울 간다고 옷 따스하게 입고 오라고 일러주는 친구의 문자.
6.이제 서울 갈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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