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4일 목요일

인생을 즐겨라

삼청동에서의 used book senter..언제나 행복한 장소

 1000원의 행복..
초록꽃을 사랑하는 이연

 이연아 꿈을 항상 펼치렴^^
 언니가 이쁘다면서 책을 선물로 줬다.
 이연아 언제나 수영언니처럼 에너지 충만 한 사람되길


 꿈나무에 꿈을 단다.



 선물받은 책
 쌈지길 에서
 이연이 가방도 사구..
 그림도 보고

 삼청동 북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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