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목요일

무거운것들 내려놓고^^

  •  스타디 그룹:글감도 멋지고'
  • 난..행복하다.
 이곳이 우리의 보금자리^^
 수요일엔:수요 문화 대학.
이번주엔...별루 ㅎㅎ
  •  대신...봄길을 걷는다.
 소중한 이 봄 바람..
길이 아닌곳을 걷다.
 몸을 옆으로 해서 보세요^^
 봄바람..꽃 바람...좋다.
몸이 안좋으니 칼칼한것이 좋다^^
  1. 쥴리:고마워...추어탕/그리고 백지연씨 책 배달
  2. 서방:복사본과 그리고 점심:굴국밥..덕분에 기운 차렸다.
  3. 행복한것을 그림 그려본다.내가 많이 가져서 혹시 ...그래 난 가진게 많은 사람이다.
  • 추가 행복
  • 경월 어머니:한약을 보내주시고,따스한 고구마도 쪄 주셨다.
  • 고모(서방님 누나):맛있는 볶음밥을 해오셨다.

가족 생일 준비

 재영이 생일 아침 준비 한다
이연이 꽃.카드.초코릿.그리고 고모가 사준 케익..
아침을 같이 먹다^^
  1. 진비 아프다^^
  • 백지연씨 책 세권빌리다.
  • 수업에 차질..:수업 준비 완료..
  • 부모님 전화 상담:언제나 자신감을 보여주면 그들은 안심한다.
  • 부모마음 한결같다.
2.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 화요일
  • 젬마 병원보고서
  1. 누구:쥴리랑
  2. 언제:영어 스타디 그룹한후에
  3. .어디:센텀 병원으로
  • 주제:지구 걱정(에너지 절약)
  • 물 아껴쓰기/전기아껴쓰기)
  • (느낀점)
  • 1)긍정적인 평가:친구랑 일상의 고민을 나누며 스트래스 해소
  • 2)부정적인 평가:예민한 작은 부분은 웃으면서 지나가는 연습을 해도 모두 받아줄 만큼 우린 통한다..
새로운 게획
  1. 김해 외고 관련 면담
  2. 자원봉사 전화 해볼것
잠자기전
  1. 책 읽다:이야기 하다:인생을 즐겨라 다운 시프트 읽는중
  2. 백지연씨 책 빌리기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Thanks for being such wonderful followers and friends :)


금요일의 즐거움
감사함을 통하여 성장하여 가는것
주말아침 미리 짜여진 일정을 보면서 준비 후 앉아 있다.


봄이 그리웠던 겨울
이 봄엔  짜여진 사고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있다.

BOB MARLEY..
노래를들으며 
창도 활짝 열어놓고
오리궁둥이 엉더이를 춤을 카피해가면서
아침 커피를 즐기고 있다..

네팔의 아침도 늘 이랬었고''
인도의 마날리
무수리...
케시미르에서도..
뉴질랜드에서도...

음악은 내 어린시절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위로자 같은것

NO WOMAN NO CRY.....
뉴질랜드 친구랑 와인 하나 놓고
밤이 새도록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불르던 노래이다...
친구가 이젠 뭐하고 살까...
그친구가 그리운 아침 봄이다...







수요일의 멋진 전환 시간이 있듯이
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것은 여유 멋지게 즐기기..^^


삶은 달콤하게 만들어가는것이다.
그렇게..
즐기면서 살아가는것..
음악은 즐기는 것이다.
배워가는것이 아니라
삶에 녹아 내리는..
준이의 삶은 음악이다.'
그게 곧 삶이고..

천천이 즐기렴..
네가 외국에서 즐기듯이...

그리고 언제나 어느 나라든지 날아가길...
바람처럼.....


it's SPRING---------- hope you enjoy this weekend. what's the plans? any!

my lovely daughter..her dream..








휴식같은 하루



앙드레 가뇽의 '조용한날들(Les Jours Tranquilles)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편곡한 Nella Fantasia
엔리오 모리꼬네의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맛있는 물고기를 먹으면서 바닷가에서 놀고만 싶을뿐^^

 꽃하나에 행복이 온다.



 밥마리...음악들으면서 행복해한다^^

꽃향이 가득하다..마음에
가슴에....그리고 이연이의 작은 마음에 ^^

인생을 즐겨라

삼청동에서의 used book senter..언제나 행복한 장소

 1000원의 행복..
초록꽃을 사랑하는 이연

 이연아 꿈을 항상 펼치렴^^
 언니가 이쁘다면서 책을 선물로 줬다.
 이연아 언제나 수영언니처럼 에너지 충만 한 사람되길


 꿈나무에 꿈을 단다.



 선물받은 책
 쌈지길 에서
 이연이 가방도 사구..
 그림도 보고

 삼청동 북카페에서^^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나를 따스하게 만드는것들.서로 웃으면서 만나는것^^부드러움.


1.봄 바람이 차지만.언제나 나를챙겨주는 친구들
  쥴리 민.수정 그리고 사랑하는 벗들에 감사
2.형님이 있어 풍성해지는 삶
  아버님.제사 준비
3.동서 두명의 사랑스런 일솜씨..
4. 오늘 서울 간다고 친절의 절정을 보여준 나의 멋진 신랑.^^
5.서울 간다고 옷 따스하게 입고 오라고 일러주는 친구의 문자.
6.이제 서울 갈준비.